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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C Field | Value | Languag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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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c.contributor.author | 장지원 | - |
dc.date.issued | 2024-11 | - |
dc.identifier.issn | 1229-0351 | - |
dc.identifier.uri | https://aurora.ajou.ac.kr/handle/2018.oak/36089 | - |
dc.description.abstract | 1987년부터 2023년까지 장기간의 한국 주식시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, 한국에서는 미국과 달리 장부-시장가치 효과가 여전히 강하게 관찰된다. 그러나 장부-시장가치 비율을 포함한 여러 가치측도들의 가치 프리미엄에 대한 예측 성과를 분석한 결과는 장부-시장가치 효과가 진정한 가치 프리미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한 다. 장부가치가 크게 이익잉여금과 납입자본의 두 요소로 구성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익잉여금-시장가치와 납입자본-시장가치의 수익률 예측력을 분석한 결과, 이익잉 여금-시장가치비율의 예측력은 장부-시장가치 효과보다 뚜렷하나 납입자본-시장가 치비율은 가치 프리미엄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. 이는 장부-시장가치비율이 가치 프리미엄에 대한 유용한 정보 뿐 아니라 무관한 정보까지도 포함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, 실제로 가치 프리미엄과 무관한 납입자본-시장가치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에 장부-시장가치 효과는 약화된다. 여러 가치측도를 기준으로 한 요인 포트폴리 오들의 스패닝 회귀분석 결과 HML 요인의 정보를 모두 포괄하며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는 것은 이익잉여금-시장가치 요인이며, 그 다음으로는 배당-주가비율 요인이 HML 요인보다 포괄적이다. 모든 결과들은 이익잉여금-시장가치비율이 진정한 가치 프리미엄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가치측도임을 시사한다. | - |
dc.language.iso | Kor | - |
dc.publisher | 한국재무학회 | - |
dc.title | 가치측도에 따른 가치 프리미엄의 예측 성과 | - |
dc.title.alternative | Comparing Valuation Measures as a Predictor of the Value Premium | - |
dc.type | Article | - |
dc.citation.endPage | 67 | - |
dc.citation.number | 4 | - |
dc.citation.startPage | 33 | - |
dc.citation.title | 재무연구 | - |
dc.citation.volume | 37 | - |
dc.identifier.bibliographicCitation | 재무연구, Vol.37 No.4, pp.33-67 | - |
dc.identifier.doi | 10.37197/ARFR.2024.37.4.2 | - |
dc.subject.keyword | Value premium | - |
dc.subject.keyword | Value factor | - |
dc.subject.keyword | Book-to-market effect | - |
dc.subject.keyword | Retained earnings | - |
dc.subject.keyword | Spanning regression | - |
dc.subject.keyword | 가치 프리미엄 | - |
dc.subject.keyword | 가치 요인 | - |
dc.subject.keyword | 장부-시장가치 효과 | - |
dc.subject.keyword | 이익잉여금 | - |
dc.subject.keyword | 스패닝 회귀분석 | - |
dc.type.other | Article |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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