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C Field | Value | Languag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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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c.contributor.author | 서정선 | - |
dc.contributor.author | 김은하 | - |
dc.date.issued | 2023-08 | - |
dc.identifier.issn | 1975-4701 | - |
dc.identifier.uri | https://aurora.ajou.ac.kr/handle/2018.oak/35836 | - |
dc.description.abstract |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(1955년~1963년 출생자) 36명을 대상으로 억울, 정적 및 부적 정서를 열흘 동안 생태순간평가법으로 측정하여 이들의 억울 경험에 대해 살펴보았다. 이를 위해 두 개의 세부연구를 실시하였고 세부연구 1에서는 억울의 원인, 억울할 때 취한 행동, 억울할 때 도움이 되는 행동에 대한 질적자료에 대해 합의적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. 세부연구 2에서는 양적 자료를 활용하여 억울을 경험한 사람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의 정적 및 부적 정서를 비교하였다. 그 결과, 세부연구 1에서 베이비부머가 억울을 경험하는 원인으로 4개의 영역(관계, 부양 및 경제, 개인, 시스템 및 특수 상황)이 도출되었다. 억울할 때 취한 행동으로는 5개 영역(직접적인 대응 회피, 적극적인 의사표현 및 소통, 인지적 정서조절, 수동적 행동, 정서 완화 행동)이 도출되었다. 마지막으로 억울할 때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는 4개 영역(실용적인 대비, 적극적인 의사표현 및 소통, 인지적 사고 전환, 수용하기)이 확인되었다. 세부연구 2에서는 억울 경험 그룹과 비경험 그룹을 비교한 결과, 억울 경험 그룹이 비경험 그룹에 비해 부적 정서가 더 높게 나타났고 특히 분노, 짜증, 적대감, 괴로움 관련 정서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. | - |
dc.language.iso | Kor | - |
dc.publisher | 한국산학기술학회 | - |
dc.title | 생태순간평가 일기법을 활용한 베이비부머의 억울 경험 분석 | - |
dc.title.alternative | An Analysis of Baby Boomers' the ‘Eogul’ Experience Using Ecological Momentary Assessment | - |
dc.type | Article | - |
dc.citation.endPage | 353 | - |
dc.citation.number | 8 | - |
dc.citation.startPage | 335 | - |
dc.citation.title |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| - |
dc.citation.volume | 24 | - |
dc.identifier.bibliographicCitation |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, Vol.24 No.8, pp.335-353 | - |
dc.identifier.doi | 10.5762/KAIS.2023.24.8.335 | - |
dc.subject.keyword | Eogul | - |
dc.subject.keyword | Babyboomers | - |
dc.subject.keyword | CQR-M | - |
dc.subject.keyword | EMA | - |
dc.subject.keyword | PANAS | - |
dc.type.other | Article |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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